[질문]스타크래프트 vs 스타크래프트2 !!
스타2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존의스타크래프트가 더 재미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우선, 우리가 제일 학수고대하고있던 새로운 어둠의 종족.. 이것이 나오지 않아 가장
실망이 크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마음에 들지않아요--;;
그리고, 모선도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ㄱ-;;
보스가 깨지면 그대로 KO 아닙니까? 저는 이대로
장군급없는 평소대로의 스타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 언덕을 넘나드는 녀석도 맘에 안들어요.
스타에서 언덕이란 절대로 넘을수없는 벽을 의미하는데..(공중 제외)
지상군이 그렇게 넘나든다는것도 참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말이겠지만요...
저는 현재의 스타에 만족합니다. 아니, 더한건 싫어요.
그래픽도, 모든게 지금이 좋습니다...
한가지만 질문할게요.
스타 2가 나오면 기존의 스타는 이제 묻힐까요???
스타 2가 나오면 윤열, 요환, 진호 등의 프로게이머는 실업?! --;;
아니면, 스타 2가 나와도 두 갈래로 갈려서 스타 2를 하는사람, 기존의 스타
를 하는 사람으로 나뉠까요???
e-sport 계의 스타 게임시합 같은건 계속 이어질까요???
궁금하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답변1]
뭐가재밌을까요?
뭔가 착각하시는데요, 아직 개발단계라 이미 설정완료된 프로토스의 유닛만 선보인겁니다.
설정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종족 '젤-나가' 의 유닛도 차후 공개될거구요.
프로토스의 사기급 유닛에 대항하는 다른 종족의 신유닛도 공개될겁니다.
다른 종족도 프로토스의 모선급에 해당하는 유닛이나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유닛이 나오겠죠.
전투중에 유닛이 다 소멸되면 다시 본진에서 빌빌 기어오는게 아니라
본진에서 바로 워프.. 지금보다 더 빠르고 생동감 넘치는 전투가 될테죠
스타1에서는 그야말로 소모에 소모를 거듭하는, 그냥 언덕에 자리잡고있으면 오다가 녹아
버리는 그런 전투였지만
스타2는 종족의 특성을 더욱 확실시하고 두드러지게 나타내 더 재밌을거같네요
지금의 프로게이머들도 스타2 발매 이후에 스타2로 모두 전향을 할테죠.
스타2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계속 스타1만 볼까요?
제일 중요한건,
맘에 안드시면 안하면 됩니다.
제생각은 지금처럼 단순하고 지루한 패턴의 게임방식보단 더 낫다고 봅니다만.
[답변2]
전세계50% 를 한국이 샀다는데,
한국의 불법복사본을 감안하면,
전세계 스타의 90% 는 한국이 한다고 봐야 합니다.
베틀넷서버의 접속율을 봐도 알수있죠.
아시아서버는 바글바글합니다.
문제는 스타1에 길들여진,,,,
아니, 스타1의 매력에 빠진 게이머들에게
3D 게임이 먹히겠느냐? 하는겁니다.
스타가 나왔을때, 3D 게임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이후에도 수많은 다른 게임들이 스타의 인기를 빼앗아볼려고,
유져확보에 혈안이었죠.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항상 기존스타와 비교되죠.
그만큼 스타게이머가 엄청나게 퍼져있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대부분의 스타게이머들도, 맛보기를 하지만,
다시 스타크로 돌아옵니다.
이런 현성이 계속 되어왔기에 스타가 수년간 살아남은 겁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발매후 반짝 히트치고 끝납니다.
하지만 스타는 이런 반복을 계속 합니다.
일단 스타크를 맛보면,
스타크를 절대 지우지 않습니다.
원도우 다시깔고, 당장 설치를 않하더라도
항상 스타크는 쉽게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타크2 를 스타1의 유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면 성공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워크 꼴 나는겁니다.
대부분의 스타크게이머는 디아블로 같은 류의 게임을 않합니다.
스타크2가 나와서 스타유져에게 외면당하더라도,
3D 게임류에 관심있는 게이머가 사줄것입니다.
하지만 900만 카피의 대부분의 스타1 유져에게서는 외면당할겁니다.
블리자드는 스타크1의 유져의 성향을 재대로 판단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3D 로 만들겠다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완전 삽질입니다.
450만 한국게이머를 농락하는 처사입니다.
한국게이머들이 3D 에 빠질거라는 환상은,
블리자드 임직원(서양인)의 발상입니다.
아시아(동양인)의 깊은 정서적인 내면을 못보는 것이죠
2D 로 만들고 새로운 종족을 추가해야 성공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스타크 유져는 옮겨갑니다.
장담합니다.
설사 새로운 종족이 발란스가 않맞더라도,
그게 오히려 더 인기의 요소가 됩니다.
그것으로 인해 더 온라인상에서 논의가 많아지고,
이슈화가 되면,
엄청난 광고 및 홍보 효과가 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패치가 나오고.
그러면서 더 게이머를 끌어들이게 되는거죠.
이러한 원리를 블리자드가 모르면 스타크2는 실패하는겁니다.
[답변3]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2&dir_id=20201&eid=G04hlJfZg0OOsWNTx9gkBfxWC2vVtpnQ&qb=vbrFuMWpMg==기존의 스타는 뭍히지 않을꺼라봅니다 일단 서비스는 계속한다고 밝혔는데요
아마 초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타2를 하겠죠 하지만 자기에게 맞지 않거나 집에선 사양이나 다른문제로 할수없는 사람들은 스타1을 하게되겠죠
그리고 프로게이머는 실업이 될래야 될수가없죠 만약 스타1이망한다 가정하면요
일단 스타2도 인터페이스 자체는 거의 안바뀌고 나올텐데요 적응하려면 시간이야 걸리겠죠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컨트롤하는데는 스타2가 더좋을꺼라봅니다 유닛도 큼지막해지고 세세한 컨트롤도 가능해지겠죠 당연히 손도 더많이 가겠지만 어려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중계는 계속될겁니다 하지만 없어질 가능성도 배제할순없지요 스타2가 인기가 훨씬 좋다면야 차츰차츰 방송 비율을 낮춰가다 없어질수도...
솔직히 지금의 스타1은 유닛이 보여줄꺼 다보여주고 전략에도 이미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볼땐 보여줄꺼 다보여줬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요 보는입장에선 스타2가 훨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블리자드 측에선 각국의 스타게이머를 불러들여 개발에 참여,조언을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한국프로게이머도 가겠죠 뭐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프로게이머가 직접 참여하니 스타1보다 좋은게 나오지 않겠습니까?



